어르신들의 주의를 환기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열기 위해 모두가 잘 알고 계시는 섬마을 선생님을 다 함께 불러보았습니다. 익숙한 전주가 들려오자 어르신들께서는 자연스럽게 가사를 따라 부르고 박자에 맞추어 손뼉을 치며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이어진 애창곡 시간에는 좋아하시는 노래를 직접 신청하여 마이크를 잡고 정성껏 불러주셨습니다. 다른 어르신들도 익숙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고 따뜻한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즐거움을 나누셨습니다. 노래 한 곡마다 소중한 추억과 이야기가 피어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와 미소가 어우러진 정겨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