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봄기운을 닮은 음악요법 「봄비」 시간을 가졌습니다. 잔잔한 멜로디가 흐르자 긴장이 풀린 듯 어르신들의 표정이 한결 부드러워지셨는데요.
음악 소리에 맞춰 살며시 미소 지으시거나 눈맞춤으로 반응하시는 등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었습니다. 일부 어르신은 손끝과 고개를 까딱이며 리듬에 몸을 맡기시는 등 작지만 소중한 인지적 반응도 관찰되었습니다. 비록 침상에 계시지만, 음악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고 편안하게 이완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늘 정성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