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 여가레크레이션
작성자 사회복지사1
조회수 : 16회
작성일 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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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과 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활기찬 아침을 열었습니다. 어르신들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며 눈을 맞추고, 굳은 몸을 부드럽게 풀어드리는 준비운동으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는데요!
오늘의 음악은 신나는 '춤추는 탬버린'이었지만, 우리 어르신들의 손에는 특별하게 전통 악기인 '소고'가 들려있었답니다. 다정한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1:1 짝꿍이 되어 두 손을 꼭 맞잡고 리듬에 맞춰 소고를 둥둥둥~ 두드려 보았습니다. 경쾌한 음악 위로 울려 퍼지는 묵직한 소고 소리와 손끝으로 전해지는 기분 좋은 진동에 우리 어르신들 얼굴에도 편안하고 환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내 마음대로 팔이 척척 움직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내 손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다정한 선생님의 온기와 가슴을 울리는 둥둥둥 악기 소리만으로도 우리 어르신들께는 충분히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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