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8 미술요법
작성자 사회복지사2
조회수 : 21회
작성일 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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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가을이 이르지만, 가을 코스모스를 색으로 물들이며 한발 먼저 계절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운 빛깔로 완성된 작품 속에서 활짝 핀 코스모스처럼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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